저는 게임에서 '사업'을 배웠습니다.
4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1️⃣ 목표 –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분명해야 합니다
2️⃣ 자기확신 – ‘나는 할 수 있다’는 믿음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
3️⃣ 성공 경험 – 작은 성과라도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
4️⃣ 환경 세팅 – 실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합니다
저 역시 과거에는 답을 찾기 위해 강의만 쫓아다녔습니다.
무려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강의에 투자했지만,
그 강의들은 저를 움직이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.
대부분의 강의들은 이 4가지를 채워주지 못합니다.
결국 ‘배우는 것’에서 끝나고, ‘실행하는 것’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
그래서 Seed ON의 모든 프로그램은 이 4가지를 기반으로 설계했습니다.
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,
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반드시 ‘실행’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.